대형병원 약값 환자부담 2배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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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제도개선 소위원회는
11일 30%인 지금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상급병원 60%, 종합병원 50%, 병원 40% 등 병원 규모에 따라 차등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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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좀 살려보자!!!! 라는 취지인거 같은데.
네 취지는 좋아요. 감기 걸리고 대형 병원 가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었으니까요

다만 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지..라는 말의 전형적인 예인거 같네요.

과연 이래서 동네 병원이 흥할까,
파킨슨씨 병이라던가 희귀병 환자들이나 암환자들은 어쩔수 없이 대형병원을 찾아야되는데 이건 어쩔?
게다가 그렇다고 동네병원 약값을 싸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동네병원에서 암치료해주는것도 아니고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게다가 아침뉴스 들어보니까 병원협회였던가..잠결에 들어서 제대로 못들었는데
협회에서도 말도 안된다면서 거부했다던데 말입니다.

서민 식료품도 그렇지만 의료복지 역시 민감한 사항인데 참..
한 두번은 넘어 30000번을 더 생각해보고 시행해야되는게 아닌지 싶네요.


1차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2202428
2차 출처 : http://web2.ruliweb.com/ruliboard/read.htm?num=222862&table=society_news&main=cmu

덧글

  • 겨울 2011/01/13 10:23 # 답글

    의도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큰 병원을 찾을수밖에 없는 사람들까지 같이 물리는건 정말 이상한 일....
    점점 부자들의 의료법이 되어가는건가...
  • French_Pie 2011/01/13 22:52 #

    ㅇㅇ 그니까 돈 많이 벌어야됨
  • 네리아리 2011/01/13 10:37 # 답글

    순간 리처드닉슨의 의료보험 개혁안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ㄴ그냥 그런 생각만
  • French_Pie 2011/01/13 22:55 #

    으앜ㅋㅋㅋㅋㅋ
  • 霧影 2011/01/13 14:09 # 답글

    대형 약값이 싸 봤자, 진료비나 기타 등등에서 등이 휘는 건 매한가지인데, 고통을 하나 더 늘릴 필요가 없지요(....)
  • French_Pie 2011/01/13 22:55 #

    하나는 알고 둘은 잘 모르는듯..
  • Narr 2011/01/13 18:25 # 답글

    뭔가 이유가 있긴 할텐데,, 그래도 좀 거부감이 드네요.
  • French_Pie 2011/01/13 22:56 #

    대형 병원에만 사람이 몰리는걸 방지, 가벼운 감기같은건 동네 의원으로 돌리자...는 취지는 아주 좋습니다만 방법이 꽝이죠
  • 꽃가루노숙자 2011/01/14 18:48 # 답글

    에효, 이대로 더이상 보건소 등의 약값을 내릴 수 없으니 반대 방법을 시행하는군요.

    그나저나 이것과 별개로 약사협회가 적극 반대하고 있는 '위험성이 그리 없는 일반약(박카스 등등)'의 편의점 마트 판매 좀 통과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French_Pie 2011/01/15 19:55 #

    어휴.. 좋은 법은 놔두고 나쁜법만 처리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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