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 잡담

오늘은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일정이 두개였는데

하나는 트랜스 포머를 보는거고
하나는 저의 오랜 숙원인(?) 야구를 보는거였습니다.

여기서 광주까지 한시간정도..에다가 톨게이트에서 꽤 가깝더군요.
1시간 10분정도 걸려서 아이맥스 도착했습니다.




터미널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쉬워서 좋더군요.
그리고 안에 서점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헤헤..
아이맥스는 처음보는건데 화면이 굉장히 크더군요.
게다가 깨끗한 느낌? .. 이건 아닌가.
그리고 뭔가 특별한게 있을까 해서 두근두근 했었는데 안경은 안끼고 본다더군요.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트랜스포머 감상.
액션은 진짜 화려합니다. 멋있어요.
다만 스토리가 너무 빨라서 .. 뭔가 좀 억지적인 모습.
근데 재미있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1편보다 2편.

그리고 옵티머스 짱쎄더군요. 멋있었습니다.
뭔가 왕자님틱하기도 하고-_-..으음.





영화가 끝난후 바로 야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멀리 있을줄 알았더니 10분거리도 안되더군요.
야구장은 처음이라 자리를 지정석으로 끊었는데..

.. 좀 후회했습니다.

경기는 잘 보이는데 자리도 좁고 의자도 구식(딱딱)하고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응원을 안해

한 두분은 하는데 일반석에 비해 너무 조용하더군요.
저쪽 앉을껄!! 하고 후회했지만 진작에 3만원주고 들어와서 표까지 끊긴터라
그냥 앉아서 울었습니다 엉엉.


짧은 경기내용을 말씀드리자면.

기아가 9회동안 안타 1개 쳤어요.

설명이 다 됐을듯. ㅇㅇ
그래도 재미있게 봤어요 히히히히..'v'
야구팬들이 야구장 가는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내일이라도 또 한번 가고싶어지네요.

다음 기회를 노려야할듯.

기타 야구장 사진들~








PS. 이번 전리품은 윤석민 싸인 야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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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霧影 2009/06/27 02:44 # 답글

    열기를 원하신다면 부산 사직에서 야구를 보셔야 할겁니다.
    롯데팬들의 무서운 빠심을 구경하실 수 있을거라는(......)
  • French_Pie 2009/06/28 02:47 #

    부산은.. 무섭십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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